통영 사량도 인근 여객선 표류 탑승객 10명 전원 구조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0/22 [17:12]

통영 사량도 인근 여객선 표류 탑승객 10명 전원 구조

편집부 | 입력 : 2019/10/22 [17:12]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0월22일(화) 오후 1시23분께 통영시 사량도 능향항 남방 0.3해리 해상에서 여객선 A호(381톤, 승객 10명, 차량 4대 적재)가 타기(조종기) 고장으로 표류 중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 승객 10명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후 12시50분께 사량도 능양항에서 승객 10명, 차량 4대를 적재하고 출항, 통영 미수항으로 이동 중 원인 미상의 타기(조종기) 고장으로 정상적인 항법으로 운항하지 않자 통영항 운항관리실에서 통영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구조대 및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오후 1시48분께 통영구조대가 현장 도착 후, A호에 계류해 승선객 10명을 구조, 오후 2시33분께 통영 미수항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한편, A호는 안전을 위해 현장에 투묘했으며 오후 2시44분께 통영해경 50톤급 경비정의 안전한 이송하에 통영 미수항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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