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3회 이순신장군배 통합축구대회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0/21 [18:56]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3회 이순신장군배 통합축구대회 개최

편집부 | 입력 : 2019/10/21 [18:56]

통영시축구협회(회장 정국식) 주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병두)니 주최하고,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본부장 전재호) 후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3회 이순신장군배 통합축구대회'가 지난 10월19일 산양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됐다.
 


통합축구대회는 장애인 선수 6명과 비장애인 파트너 5명이 한팀으로 구성돼 진행되는 경기로 비장애인 파트너는 연속해서 골을 넣을 수 없기 때문에 팀워크가 매우 중요한 경기이며 승부를 떠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축구공 하나로 서로의 마음의 벽을 없애고, 존중과 신뢰를 쌓는 친선 경기이다.

 


이번 대회에는 주최 팀인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순신FC팀을 비롯 통영여성축구단팀,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팀과 경남 소재 통합축구팀 5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각축을 벌였으며 A그룹에서는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순신FC팀이 B그룹에서는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아미드FC팀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앉았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다는 믿음과 가치를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되면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에서 서로 함께 뛰고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더욱 살뜰히 챙겨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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