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욕지 섬 문화 축제 성황리 막 내려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0/21 [18:39]

제26회 욕지 섬 문화 축제 성황리 막 내려

편집부 | 입력 : 2019/10/21 [18:39]

욕지개척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한상봉)는 지난 10월19일부터 20일까지 욕지면 일대에서 제26회 욕지섬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한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외 시의원, 도의원, 통영농협조합장, 욕지수협 조합장,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는 면민 장기자랑과 욕지섬 문화축제의 상징인 거리퍼레이드, 고등어 맨손잡기 체험, 욕지도 특산품인 고구마 요리 경연대회와 시식, 고등어 회 시식, 낚시체험, 전마선 노젓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근대 어촌발상지의 상징인 무동력선 전마선  대회는 욕지 개척정신과 섬사람의 기질을 되살리는 뜻깊은 대회였다. 또 고등어 및 고구마 등 욕지 특산품을 맛 보고 널리 알릴 수 있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한상봉 욕지개척기념사업위원장은 "제26회 욕지섬 문화 축제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내.외빈과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각 마을 이장님 및 어촌계장, 욕지수협, 통영농협, 주민, 관광객, 축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축제가 욕지도를 좀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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