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통영시 국도 인근에서 40대 남성 변사자 발견, 인양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0/20 [14:21]

통영해경, 통영시 국도 인근에서 40대 남성 변사자 발견, 인양

편집부 | 입력 : 2019/10/20 [14:21]

▲ 통영해경 청사 전경  © 편집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10월19일 오후 4시29분께 통영시 국도 남동방 6.5해리 해상에서 표류 중인 남성 변사자를 인양했다고 20일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분께 낚싯배 A호의 승객 B씨가 해상에 표류 중인 변사자를 발견하고, A호의 선장 C씨가 VHF 통신망을 이용해, 통영해경 308함에 신고했다는 것.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308함, 욕지구조거점출장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오후 4시27분께 연안구조정에서 변사자를 확인, 4시33분께 308함 단정에서 변사자를 인양 완료한 후, 오후 5시25분께 P-27정에서 변사자를 인수해 6시17분께 통영해경 전용부두에 입항, 변사자를 운구차에 인계했다.

 

한편, 통영해경은 이 변사자가 평택시에 거주하는 47세의 남성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형사계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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