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타파, 언어폭력 OUT"

통영시 학교폭력 예방 위한 청소년 안전망 페스티벌 열어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0/18 [19:35]

"학교폭력 타파, 언어폭력 OUT"

통영시 학교폭력 예방 위한 청소년 안전망 페스티벌 열어

편집부 | 입력 : 2019/10/18 [19:35]

통영시(시장 강석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통영시 청소년 안전망 구성 기관인 통영경찰서, 통영교육지원청 Wee센터, 시 보건소와 연계해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충무여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전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소년 안전망 사업은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 내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자원 즉, 경찰서, 교육청, 학교, 보건소,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심리상담, 위기지원, 보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타파를 외치며 기와를 격파하는 기와격파 부스, 언어폭력 OUT 볼링게임 부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나의다짐 부스, 친구와 우정 사진을 찍는 인스타그램 사진촬영 부스 등을 운영했다.

 

또한 통영시 보건소에서 청소년 일탈 예방과 건강을 위해 흡연예방 부스를 운영하고, 통영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는 엽서쓰기, 통영경찰서에서 청소년 범죄예방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교육은 들어봤지만 오늘은 특히 학교폭력과 관련된 다양한 부스 체험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학교폭력에 대해 얘기하고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이런 체험 교육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안전망 페스티벌은 지난 10월16일 충무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이달 22일 제석초등학교, 24일 죽림초등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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