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선박 발생...승선원 전원 구조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0/16 [14:48]

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선박 발생...승선원 전원 구조

편집부 | 입력 : 2019/10/16 [14:48]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0월16일(수) 오후 1시50분께 통영시 사량도 서방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승선원 3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통영시 사량도 서방 인근 해상에서 사천선적의 잠수기 어선 A호(4.71톤, 승선원 3명)가 암초에 좌초되자 선장이 통영해경 상황실로 신고해 왔다는 것.

 


통영해경은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P-58정, 사천파출소․욕지구조거점출장소 연안구조정, 통영구조대를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도록 했으며, 오후 2시7분 현장에 도착해 2시12분 승선원 3명을 전원 구조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의 선체파공 여부 확인 및 에어벤트 봉쇄, 부력부이 설치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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