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정, 올 하반기에도 순항 중

주요 현안사업 등 시민행복 위한 시 행정 차근차근 진행 중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0/15 [02:11]

통영시정, 올 하반기에도 순항 중

주요 현안사업 등 시민행복 위한 시 행정 차근차근 진행 중

편집부 | 입력 : 2019/10/15 [02:11]

최근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올 하반기에도 시민행복을 위한 시 행정이 차근차근 차질없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정부 공모사업에 2020년 문화재 야행사업 등 3건이 선정돼 내년도 사업비 35억8천만원을 확보했다.

 

▲ 자료사진  © 편집부


정부표창도 '제1회 섬의 날' 기념 섬발전 유공지방자치단체 평가 국무총리상 등 총 3건을 수상해 적극 행정에 대한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

 

선제적인 국비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산업고용위기지역 목적예비비는 7개사업 120억 3천만원을 확보했고, 특별교부세는 5개 사업에 26억원을 확보해 사업이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주요 현안사업들도 현재 공사가 진행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은 올 11월 착공을 해서 내년 10월에 준공할 계획이며, 강구안 친수시설 조성사업은 현재 강구안 일원에 휀스를 설치해놓고 해상에 파일 시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저터널 리모델링 사업은 약 90억원의 사업비로 해저터널에 디지털 영상아트와 수조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쳤고, 내년 설계용역을 시작해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에서는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 노후된 해저터널의 안전성 확보와 더불어 시민들의 통행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욕지섬 관광용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지난 9월30일 준공식을 개최한 후, 몇 개월 동안 시운전을 해서 안전관리 등 미흡한 부분을 완전히 개선한 후 본격 개장할 예정이다.

 

통영 청년센터 설치사업은 현재 26억원의 사업비로 명정동 구)한전기숙사를 매입해서 올 11월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통제영거리와 중앙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은 현재 가시설 흙막이와 터파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북신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도 약77억원의 사업비로 지상 2층에 91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인데, 올해 건축물 철거와 함께 착공한 후 내년 7월 준공한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 신축사업은 지난 9월23일 개소식을 마쳤고, 현재 치매관리팀 6명과 치매검진팀 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힐링실, 프로그램실, 상담 및 진단실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시의 선도적인 치매관리정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소확행 및 시민행복 플러스 사업들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1일부터 서울아동병원에서 경남도 지정을 받아 운영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이 제자리를 잡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연중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미수동과 죽림지역에 미세먼지 신호등 2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 최초 노면분진 흡입차량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 편의를 위한 무료 와이파이존은 지난 8월 시내버스 총 113대에 설치 완료했으며, 올 연말까지는 관광지 9개소를 대상으로 추가 설치하고 있고, 버스정류장 등 111개소에 무선인터넷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통영시민이면 누구나 도서지역 여객선 이용 운임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고,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도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3개소를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증 치매어르신들의 활력 제공을 위한 '주문을 잊은 카페'도 무전동 '카페 도우'에서 연말까지 운영한다.

 

지능형 앱 택시인 온정택시도 10월1일부터 운행에 들어갔으며, 이용객은 다양한 호출방식 이용과 함께 콜비와 택시복합 할증요금 등 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도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실직자 등 생계안정 지원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산업 및 고용 위기지역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43억 4천만원의 예산으로 지금까지 연인원 698명이 채용돼 현재 2차 사업이 진행중이며, 공공근로사업은 6억 6천만원의 예산으로 지금까지 연인원 231명이 채용, 운영되고 있다.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해 청년 내일 희망일자리사업, 경남 청년장인 프로젝트, 통영형 청년보금자리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10월8일에는 통영시가 ㈜DHI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신규 고용 창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DHI는 SPP조선을 인수한 후 2023년까지 5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와 신규 인력 6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러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잘 마무리해서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지역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홍보에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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