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 통영시청 합동으로 '여성 안심구역' 점검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0/11 [13:05]

통영경찰서, 통영시청 합동으로 '여성 안심구역' 점검

편집부 | 입력 : 2019/10/11 [13:05]

통영경찰서(서장 하임수)는 지난 10월10일 오후 8시, 통영시 무전동 안개길, 미나리길 일대 여성안심구역 범죄 취약환경 개선을 위해 통영경찰서‧통영시청‧지역주민이 함께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날 합동점검단은 하임수 통영경찰서장, 강석주 통영시장, 협력단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700세대가 거주하며 원룸과 여성 1인가구가 밀집한 안개길, 미나리길 약 2km 일대를 순찰장소로 선정해 기존 설치된 방범기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안요소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방범진단 결과를 토대로 통영시청 후문 주변 신우시티빌 골목길과 무전주민자치센터 앞 삼거리 부근은 강석주 통영시장과 현장에서 협의를 마치고, 방범용 CCTV를 설치해 범죄취약요소를 보완할 예정이다.

 

합동점검에 참여한 여성주민들로부터 "요즘 여성 대상 범죄가 늘어 불안했는데, 경찰과 시청에서 직접 현장에 나와 살펴보고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해 준다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하임수 통영경찰서장은 "여성 범죄가 우려되는 지역은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지속적인 안심환경을 조성해 범죄불안감을 해소하고, 취약시간대 순찰 노선을 지정해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여성과 주민이 안전한 통영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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