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교류 공연, 하노버 소녀합창단 통영 공연아름다운 목소리의 독일 소녀들이 들려주는 청명한 하모니아름다운 목소리의 독일 소녀들이 통영을 찾는다
13세에서 21세의 독일 소녀들로 구성된 하노버 소녀합창단이 오는 10월13일(일) 오후 5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교류공연 - 하노버 소녀합창단'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가을의 길목에서 소녀 합창단 특유의 순수하고 청명한 하모니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석 초대로 통영국제음악재단 전화 055-650-0400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통영국제음악재단(055-650-0400) / www.timf.org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