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새마을협의회,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펼쳐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0/07 [15:26]

통영 새마을협의회,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펼쳐

편집부 | 입력 : 2019/10/07 [15:26]

새마을지도자 경상남도협의회(회장 이상원)에서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승우)에서 주관하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이 올해도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2017년부터 읍.면.동별 10세대씩 총 150세대를 선정해 어르신들과 사랑잇기 사업을 펼쳐 오고 있는 새마을가족들은 '희망의 손길 나누기 운동'을 통해 성품전달 및 가재도구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7년도와 2018년도에 무선 LED 전등을 67세대에 설치해, 누워서도 불을 끄고 켤 수 있도록 해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추가로 3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전등 설치는 읍.면.동별 새마을지도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실시되며, 거동이 불편한 사회적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가구 등에 직접 설치해 주게 된다.

 


지난달 실시된 발대식에는 시협의회 임원 및 읍.면.동 회장을 비롯해 전기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조승우 회장은 "서로 공경하는 공동체를 구현하고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경문화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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