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 통영 앞바다에서 '항해 퍼레이드' 연다

10월9일 '한글날' 맞아 통영 앞바다에 거북선 운행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0/07 [14:50]

거북선, 통영 앞바다에서 '항해 퍼레이드' 연다

10월9일 '한글날' 맞아 통영 앞바다에 거북선 운행

편집부 | 입력 : 2019/10/07 [14:50]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혁)는 오는 10월9일 '한글날'에 임진왜란 당시 조선수군의 돌격선이었던 거북선 항해 퍼레이드를 통영 앞바다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통영관광개발공사에 따르면 특히, '삼도수군통제영' 개영 415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도남관광단지, 강구안, 이순신공원 순으로 통영 앞바다를 호령한다는 것.

 

▲ 자료사진     © 편집부


통영관광개발공사는 그동안 한산도 바다축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통영 한산대첩축제 등 여러 행사에 거북선을 지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지역주민과 더불어 통영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으로 도남관광단지로 이설한 조선군선은 거북선 3척, 판옥선 1척으로 구성돼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각 선내에는 총통 등 무기와 조선수군의 생활상이 전시돼 당시 생활상을 직접 느낄 수 있다.

 

거북선 입장료는 성인 2천원, 청소년 1천500원, 어린이 700원이며, 통영시민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표는 오후 5시30분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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