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철 통영해경서장, 태풍 북상대비 관할해역 점검 나서

욕지구조거점출장소 등 현장 직접 방문 점검

편집부 | 기사입력 2019/10/01 [01:10]

김해철 통영해경서장, 태풍 북상대비 관할해역 점검 나서

욕지구조거점출장소 등 현장 직접 방문 점검

편집부 | 입력 : 2019/10/01 [01:10]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9월30일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 대비 욕지구조거점출장소, 욕지레이더사이트(통영연안VTS),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항로 및 관할해역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김해철 서장은 통영해경서 관할해역 중 최남단에 위치한 욕지구조거점출장소를 방문해 태풍 북상에 대비, 안전관리 철저 당부 및 근무자를 격려했다.

 

출장소는 지난 9월2일부터 수중구조가 가능한 잠수구조 인력 6명(경찰관·의경포함 12명) 및 신형 연안구조정 1척을 전진 배치해 사고발생에 대비, 매일 고강도 교육·훈련을 실시해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제18호 태풍 ‘미탁’의 예상경로가 타이완과 중국 남동부 해안을 스치듯 지나 제주도 남쪽해상으로 접근하며 중급 강도의 소형 태풍으로 다소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태풍이 상륙하는 시기가 밀물이 강한 대조기인데다 만조시각까지 겹칠 수 있어 방심은 금물이라며 선박 안전해역 사전 피항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현장 근무자들에게 주문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남해안에서 조업 중인 선박은 사전에 신속히 안전해역으로 대피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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