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욕지면(면장 김석곤)는 지난 9월2일부터 서촌마을 및 주변상가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문전수거제를 시범 실시하고 있다.
김석곤 욕지면장은 "서촌마을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참여 및 반응을 살피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점차 주변 마을(불곡, 동촌, 중촌, 자부)로 확대 실시해서 쾌적한 욕지면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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