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 관련 대응 태세 강화

전 직원 갑호 비상 체제 유지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9/21 [13:11]

통영해경,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 관련 대응 태세 강화

전 직원 갑호 비상 체제 유지

편집부 | 입력 : 2019/09/21 [13:11]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9월 21일(토), 제17호 태풍 '타파'가 통영, 거제 쪽으로 북상해 대한해협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에서의 6대사고(전복, 충돌, 침몰, 좌초, 화재 등) 대비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통영해경은 21일(토) 경찰서 상황실에서 김해철 서장을 비롯 각 과장, 계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6대사고 발생시 전 직원 갑호비상에 준해 대응하는 한편, 태풍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구조세력 대응태세를 수립, 대응키로 했다.

 


또한 통영해경은 이날 오전 9시30분, 전 경비함정이 출항해 관내 출어중인 어선에 대해 조기 입항을 유도하고, 8개 파출소, 욕지거점 출장소에서는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에 순찰활동을 강화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과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됨에 따라 항구에 피항 중인 어선들은 결박 줄을 강화하고 비로 인한 어선 침몰 등의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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