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공동체 활성화 네트워크 파티 ‘Wanna be in 통영’

2019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9/19 [15:16]

청년공동체 활성화 네트워크 파티 ‘Wanna be in 통영’

2019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

편집부 | 입력 : 2019/09/19 [15:16]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9월18일(수), 명정동 소재 문화복합공간 '잊음'에서 ‘2019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과 유관단체가 참여하는 네트워크 파티 'Wanna be in 통영'을 개최했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가 급격히 진행 중인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정착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멘토가 되어, 청년활동가 육성과 청년공동체 형성을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돕는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이다.

 

통영시는 청년활동가와 멘토 포함 5인으로 구성된 'Made in 통영'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11월 중순에 활동 내용을 종합 평가하는 최종 경진대회를 남겨두고 있다. 

 

주요 활동내용으로, 통영의 음식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기반으로 청년경제 공동체를 조직하고 통영음식을 매개체로 한 청년 중심의 사업화 체계를 만들어, 통영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의 참여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 명창환 과장, 지역 시의원, 지역 청년 및 유관 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통영 전통 '전복 물회'를 재현해서 시식하는 '소셜 다이닝', 청년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듣는 '청년이 말한다'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 통영만의 음식문화를 새로운 관점에서 연구하고 재현해 지역의 미래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청년과 지역을 잇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나눠 더 많은 분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같이의 가치’가 더 크게 확장됐으면 좋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 행사와 관련된 통영시 관계자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청년들의 참여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통영의 청년들이 향후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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