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욕지 구조거점 출장소 역량강화 추진

욕지도 주변 해역 사고 대비 집중 구조훈련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9/18 [14:56]

통영해경, 욕지 구조거점 출장소 역량강화 추진

욕지도 주변 해역 사고 대비 집중 구조훈련 실시

편집부 | 입력 : 2019/09/18 [14:56]

지난 9월2일 개소한 통영해양경찰서 욕지 구조거점 출장소는 욕지도 남단 사고해역 신속 대응을 위해 운영 초기부터 1일 4회씩 집중훈련을 비롯 끊임없이 훈련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구조업무 뿐만 아니라 욕지도 주변 해역 적조예찰과 방제지원작업으로 바다가족의 재산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9월5일에는 욕지도에 관광차 입도했다가 의식이 혼미해지는 등 뇌출혈이 의심돼 생명이 위급한 환자가 발생했으나, 구조거점 출장소에 배치된 신형 연안구조정으로 신속하게 이송했고, 18일 새벽 1시경에는 욕지도 동항 내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출동해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는 등 구조거점 출장소 존재 이유를 증명했다.

 

김해철 통영해양경찰서장은 "욕지 구조거점 출장소는 관할해역 최남단에 위치하여 사고다발해역과 최인접한 출장소로써, 신속한 초동 구조에 대한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더불어 욕지도 주변해역에서의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