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의원, 5개월 간의 의정활동 담은 의정보고서 펴내

재보궐 당선 이후 국회와 지역을 오간 열정 빼곡히 담아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9/06 [21:01]

정점식 의원, 5개월 간의 의정활동 담은 의정보고서 펴내

재보궐 당선 이후 국회와 지역을 오간 열정 빼곡히 담아

편집부 | 입력 : 2019/09/06 [21:01]

정점식 의원,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목소리 더 많이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할 것"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 내년 예산 확보에 총력 기울일 것"

 

▲ 정점식 의원     © 편집부

자유한국당 정점식 국회의원(통영·고성,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5개월여의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보고서를 펴냈다. 지난 4.3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국회와 통영·고성을 오가며 활동한 모습이 빼곡히 담겼다.

 

정 의원은 의정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국가와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정치, 국민의 살림살이를 살피는 민생정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통영·고성 주민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느끼시도록 더욱 겸손하고 우직하게 나아가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한 5개월여 동안 정 의원은 국회와 한국당이 주목하는 정치인으로 부상했다. 국회 상임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법제사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2019년 추가경정예산 및 2018년회계연도 결산 심의 등을 진행했다. 또한 원내부대표, 당 법률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그는 굵직한 지역사업 해결과 예산확보에도 앞장섰다.

 

무엇보다 이번 추경예산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특히 전액 삭감될 뻔 했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 추경증액분 22억원이 모두 반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최근 고성군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총 사업비 400억원 규모)에 선정됐는데, 이 과정에서도 정 의원은 해수부 관계자들에게 고성군 선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 사업이 확정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희망근로지원사업 예산도 통영 8억원, 고성 3억원이 추경에 반영되도록 힘썼다.

 

각종 지역현안도 해결했다. 지역 소아환자 야간진료 개시를 이끌어 낸 것이 대표적이다. 지역 내 야간에 운영되는 진료실 부재 등 소아 응급환자를 치료할 여건이 마련돼 있지 않았다.

 

이에 정 의원은 세 차례의 간담회를 진행해 지역민들의 의견을 들었고, 통영의 서울아동병원장과 간담회를 통해 소아 환자를 위한 응급실 또는 야간 진료를 운영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해 받아들여졌다. 결국 지난 7월 19일 서울아동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지역 소아 환자들의 의료환경이 개선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 외에도 ▲일본산 참돔 방어 정밀검사 관련 대책마련 촉구(5월1일) ▲국립공원 구역조정 등 규제완화 강조(5월17일) ▲중화항 개발사업 추진(5월 29일)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에 대한 통영시민의 기대 전달(6월5일) ▲외국인 선원 어장막 근무 허용 제도시행 결실(6월26일) ▲한산대첩교 건설 논의 위한 간담회 개최(7월11일) ▲굴패각 자원화 위한 입법 및 예산확보 노력(8월23일) 등 다양한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입법 활동도 꾸준히 이어졌다. 의료취약지역 내 소아환자 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및 지원 관한 특례를 규정한 '응급의료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역의 자율성, 다양성, 창의성을 살리는 문화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 '지역문화진흥법'도 발의했다.

 

이 외에도 '지하수법', '방송법', '개인정보보호법',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국민체육진흥법'등을 대표 발의했다.

 

정점식 의원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경청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할 것"이라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 또한 예결위 위원으로서 무엇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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