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565억원 증액 편성

정부추경 대응 및 주요 현안사업 집중투자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9/09 [16:47]

통영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565억원 증액 편성

정부추경 대응 및 주요 현안사업 집중투자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편집부 | 입력 : 2019/09/09 [16:47]

예산규모 사상 처음으로 7천억원 돌파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정부추경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65억원을 증액 편성한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9월6일 통영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6,696억원 대비 565억원, 8.44% 증가한 7,261억원이며,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6,309억원 대비 565억원, 8.95% 증가한 6,873억원,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387억원 대비 △0.06억원, △0.02% 감소한 387억원으로 편성했다.

 

특히 통영시 예산규모 처음으로 7천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통영시가 2018년 최종예산 대비 국․도비 예산은 28.8%, 669억원을, 지방교부세는 17.08%, 365억원을 확충하는 등 이전재원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처한 결과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방세는 △4억원 감소했으나, 세외수입 24억원, 지방교부세 165억원, 조정교부금 60억원, 국․도비 97억원,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재원 223억원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투입해 경기침체에 따른 일자리 창출, 미세먼지 저감 등 정부추경의 재정확장 운용에 동참하고 연두순방 건의사업 등 주민불편 사항 해소, 민선7기 공약사항 등 주요 현안사업을 적극 반영했다.

 

또한 2020년 7월을 기점으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일몰제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은행~SC제일은행, 강구안~천보빌딩앞 구간을 포함한 14건의 도시계획 도로 개설 사업비 83억원과 도시공원 토지보상비 40억원을 집중 편성했다.

 

아울러 민선 7기 공약사업인 ▴해양레저 클러스터 조성사업 25억원은 물론 ▴평림국민체육센터 건립 16억원,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사업 추가분 4억원, ▴북신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추가분 8.9억원, ▴통영시민 여객선 지원시스템 개발비 4억원 등 8건 58.9억원과 시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연두순방 건의사업인 ▴시민안전보험 보험료 0.5억원, ▴덕포교~손덕마을 보행로 가로등 공사 0.8억원 등 9건 44.6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정부추경에 반영된 ▴희망근로 지원사업 28.3억 원, ▴공공산림가꾸기 지원사업 1.5억 원, ▴통영형 청년 보금자리일자리 사업 0.6억 원 등 일자리 사업과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8.2억 원,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1.7억 원, ▴아동취약분야 공기청정기 지원사업 0.3억 원 등 일자리 지원 사업과 미세먼지 저감 사업 등을 편성했다.

 

강석주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열악한 시 재정여건에도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정부 추경분을 적극 반영하고, 시급하고 꼭 필요한 사업을 우선순위로 반영했다"며 "고용위기․산업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정부부처, 국회 등을 적극 방문해 국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18일부터 개회하는 제195회 통영시의회 임시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9월27일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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