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중 2019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설명회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9/05 [23:03]

동원중 2019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설명회

편집부 | 입력 : 2019/09/05 [23:03]

경남 통영의 동원중학교(교장 배문숙)는 지난 3일, 시청각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19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 설명회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1학기 성과 보고, 2학기 학사일정 안내, 진로진학설명회(농산어촌 전형), 그리고 담임 선생님과의 대화의 시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은 먼저 통영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최경림 팀장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있었다.

 

최경림 팀장은 이 자리에서 "학교폭력은 부모의 양육 태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가정에서 폭력을 경험한 학생들이 학교에서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어떠한 상황이라도 폭력은 절대 정당화될 수 없으며 대화와 사랑으로 자녀를 교육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배문숙 교장은 전국요트대회 금메달, 더샵의 전국오케스트라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통영시 스포츠클럽 리그 5종목 우승 등 학생들이 다방 면에서 노력의 결실을 맺고 있음을 설명하고 이같은 좋은 결과가 모두 학교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애정 덕뿐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임도헌 교감은 학부모님들께 2학기 학사일정과 평가 계획, 고입전형, 대입 농어촌 전형 등을 안내하고 이에 따른 학생지도 방향을 설명했다.

 

임도헌 교감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에서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이라고 했듯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도 질책과 꾸중보다는 사랑과 격려"라고 강조하며, "가정에서 학생들이 존중받고 사랑받으며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특히 '사랑의 우체통' 코너가 눈길을 끌었다.

 


'사랑의 우체통'은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님들이 대기 시간을 이용해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엽서를 써서 다음날 학생에게 전달해 준 행사로, 아침에 엽서를 받은 학생들은 생각지도 못한 엽서에 깜짝 놀라며 “부모님의 편지에 감동받았다"며 "집에 돌아가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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