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제11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8/20 [21:37]

통영시, 제11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개최

편집부 | 입력 : 2019/08/20 [21:37]

(사)느티나무경남장애인부모회 통영시지부(회장 조중금)는 지난 7월29일(월)부터 8월16일(금)까지 3주 동안 통영잠포학교(교장 이석희)에서 장애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제11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진행했다.

 


통영에 거주하는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자원봉사자 24명이 함께 하면서 미술교실, 푸드표현교실, 공예교실 등을 진행했으며, 거제 토형예술촌에서 1일 캠프를 실시해 도자기 만들기와 머드팩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통영잠포학교에서 장소를 제공했으며, 통영음식사랑에서 중식 제공,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통영지구협의회의 사랑이 가득한 봉사활동 등 많은 분들의 응원과 참여가 의미를 더했다.

  

심명란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에 참석해 밝은 표정으로 재미있게 작품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 쌓기를 바란다"며 참가학생 및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2014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겨울방학 동안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기 쉬운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를 진행해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예·체능 취미활동 등의 특별 프로그램 수행을 통해 활기차고 효율적인 시간 활용의 기회를 제공해 장애학생 가족의 상시 보호부담을 경감시켜 가정의 기능 유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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