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2주년 통영케이블카, 누적 탑승객 1400만명 돌파

행운의 주인공에게 평생무료이용권과 통영특산물세트 선물!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8/20 [20:41]

개장 12주년 통영케이블카, 누적 탑승객 1400만명 돌파

행운의 주인공에게 평생무료이용권과 통영특산물세트 선물!

편집부 | 입력 : 2019/08/20 [20:41]

개장 12년을 맞은 국민케이블카로 불리는 '통영케이블카'가 8월20일(화), 영업일수 3,500일만에 누적 탑승객 1400만명을 돌파했다. 
 


14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화성에서 여름 휴가차 남편, 아들과 함께 통영에 가족여행을 온 김지은씨로, 통영케이블카 평생 무료 이용권(본인 포함 2인)과 통영특산물 세트(멸치, 장어, 굴, 멍게, 동백바디세트), 꽃다발을 부상으로 받았다.

 

▲ 아쉽게 1400만을 놓친 고객들.     © 편집부


아쉽게도 1400만번째를 놓친 고객 4명에게는 케이블카 탑승권 2매와 통영특산물(멸치세트)를 부상으로 증정했다.

 

▲ 1400만번째 탑승객 주인공     © 편집부


1400만번째의 주인공 김지은씨는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절경을 즐기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통영케이블카를 방문했는데 이런 행운까지 겹칠 줄 몰랐다. 덕분에 더 행복하고 즐거운 휴가가 됐고 아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앞으로 통영케이블카를 홍보하고 다니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는 축전에서 "첫 시작때는 상상할 수 없었던 어려운 일을 해 내셨습니다. 앞으로도 남해안 관광의 백미로 계속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강석주 통영시장은 축전에서 "앞으로도 통영다운 아름다움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여행문화를 만들어가는 명소로 거듭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재경통영시 향우회 회장, 통영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등 탑승객 1400만명 돌파를 축하하는 각계 각층의 축전이 이어졌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김혁 사장은 "그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고 국민케이블카, 원조케이블카라는 명성까지 얻게 됐다"면서 "1400만명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명성에 누가 되지 않게 항상 노력하며 양질의 서비스와 이색적인 이벤트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1400만번째 돌파에 감사의 뜻을 담아, 8월 한달간 통영 전통시장 및 마트, 음식점, 숙박 영수증을 제시하는 모든 고객에게 케이블카 요금을 10% 할인해 주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또한 김해 롯데워터파크, 부산타워 등 주요 관광지들과 상호 할인 및 홍보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