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아동 "영어공부가 정말 신나고 즐거워요!"

통영교육지원청, 2019. 찾아가는 섬마을 영어캠프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8/09 [19:16]

섬마을 아동 "영어공부가 정말 신나고 즐거워요!"

통영교육지원청, 2019. 찾아가는 섬마을 영어캠프 실시

편집부 | 입력 : 2019/08/09 [19:16]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지난 7월29일(월)부터 8월7일(수)까지 관내 섬 지역 6개 초, 중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섬마을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이 캠프에는 통영 관내 도서지역인 사량면, 한산면, 욕지면에 소재하고 있는 초등학생 4~6학년 59명과 중학생 33명, 총92명이 참가했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6명과 협력교사 18명이 캠프 운영에 참가했다.

 

 

영어민 영어교사와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영어공부에 흥미와 의욕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하는 '섬마을 영어캠프'에 학생, 학부모, 캠프운영자의 호응도와 열정이 해마다 커져가고 있다.

 


도서(島嶼)지역 특성상 원어민과 함께 하는 수업 기회가 적은 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원어민 영어교사와 협력교사가 직접 섬마을을 방문해서 실시하는 이 캠프를 통해 섬 지역 학생들에게 영어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한층 더 향상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가한 사량중학교의 한 학생은 "외국인이 직접 와서 우리 얘기를 들어주고 영어로 대화는 하는 것이 너무 신기했어요. 또 다른 학교 선생님들이 오셔서 어려운 영어 단어를 쉽게 해석해 주시면서 함께 대화하는 수업이 정말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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