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署,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시민에게 표창장 수여

보이스피싱 예방 위해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신고 협조 당부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8/13 [14:10]

통영署,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시민에게 표창장 수여

보이스피싱 예방 위해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신고 협조 당부

편집부 | 입력 : 2019/08/13 [14:10]

통영경찰서(총경 하임수)는 지난 8월12일, 1찬46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시민 남 아무개씨는 금융기관을 사칭, 대출상담 과정에서 거래실적이 있어야 대출이 가능하다며 계좌에 입금된 1천460만원을 출금해 직접 전달해 달라는 요구를 받고 이를 수상히 여겨 112에 신고, 보이스피싱 전달책 검거에 도움을 주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하임수 통영경찰서장은 이 시민에게 표창장과 경찰흉장을 전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는 한편, "수사기관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환, 대출을 이유로 전화상 돈을 요구하는 것은 100% 보이스피싱이니 무조건 끊고 112로 즉각 신고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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