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거리의 악사, 욕지를 빛내다!

제1회 섬의 날 기념 섬마을 콘서트 욕지편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8/06 [11:09]

통영 거리의 악사, 욕지를 빛내다!

제1회 섬의 날 기념 섬마을 콘서트 욕지편

편집부 | 입력 : 2019/08/06 [11:09]

8월8일에는 한산도 제승당에서 개최!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지난 8월3일과 4일, 욕지에서 거리의 악사 섬마을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섬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마련하고 섬을 찾는 관광객에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통영 거리의 악사 11개 팀 중 조이풀, 쟈스민일렉듀오, 욕지72밴드가 참여해 8월3일 통영항에서 욕지로 가는 선상(욕지호)과 4일 욕지에서 통영으로 가는 선상(욕지호)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또 3일 오후 7시 욕지 소공원에서 달빛에 반짝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공연을 선사했다. 특히, 쟈스민일렉듀오의 전자 바이올린과 첼로의 다채로운 선율과 조이풀의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난타공연, 대북과 해금연주, 욕지72밴드의 중후한 연주 등으로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오는 8일8일 섬의 날에는 한산도에서 섬마을 콘서트가 열릴 계획"이라며 "한산 공연 또한 섬의 날 당일에 열리는 콘서트인 만큼 뜨거운 여름날, 통영 거리와 악사와 함께 섬 주민에 삶의 활력소가 되고 기운 넘치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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