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피서는, 한산대첩 승전의 고장, 통영으로 오세요"

한산대첩축제 등 여름 피서와 함께 즐길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풍성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8/03 [17:16]

"올 여름 피서는, 한산대첩 승전의 고장, 통영으로 오세요"

한산대첩축제 등 여름 피서와 함께 즐길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풍성

편집부 | 입력 : 2019/08/03 [17:16]

최근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해 일본여행이 감소 추세에 있는 가운데,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피서철 국내 여행객을 통영으로 유치하기 위해 관광홍보와 손님맞이에 발 벗고 나섰다.

 

▲  자료사진 한산해전 재현.   ©편집부

 

우선, 지난 7월25일에는 전국 13곳(서울 6, 부산 4, 대구 3)에 출향인사들이 운영하는 사업체를 통영관광 홍보업소로 지정해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통영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등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 사진자료, 제57회한산대첩축제 전통무예 시연     © 편집부


또한,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 승전을 기념하기 위한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오는 8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도남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축제 홍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순신 워터랜드     © 편집부


올해 축제는 '이순신의 물의 나라'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순신 워터파크는 육지와 바다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 육·해상 물놀이시설로 지난 7월22일부터 사전 운영하고 있다.

 

▲ 이순신 워터랜드     © 편집부


축제기간에는 워터파크와 함께 물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색적인 체험행사, 볼거리 등을 즐길 수 있고, 또한 축제장 내에는 쿨링 포그존, 무더위 쉼터, 먹거리코너 등도 마련해 시원하게 행사를 온종일 즐길 수 있다.

 

한편, 통영수륙해수욕장과 비진도 산호빛해수욕장, 사량도 대항해수욕장, 욕지도 덕동해수욕장, 한산도 봉암몽돌해수욕장 등 물 좋고, 경치 좋은 바다수영장도 잘 준비해서 개장하고 있어 아름다운 바다풍광과 함께 시원한 피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자료사진-나이트루지     ©편집부

 

통영루지는 7~8월 두달간 개장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연장해 야간 운영을 하고 있어, 한낮 더위를 피해 탑승할 수 있으며, 특히 루지를 타며 형형색색의 야간조명 연출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 어드벤처타워 물대포 설치     © 편집부


통영케이블카는 8월 한달간(평일) 관내지역 음식점, 전통시장, 숙박업소 등을 이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10% 요금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통영어드벤처타워는 최근 아슬아슬한 코스체험과 함께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물대포를 운영하고 있어 스릴과 시원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여름스포츠로 인기 상승중이다.

 

이 외에도 오는 8월8일 대한민국 '섬의 날'을 맞아 통영시 자체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부대행사로는 통영의 대표 힐링 관광섬인 연대도, 만지도 일원을 체험할 수 있는 '통영섬 체험행사'를 전국 400여명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해서 진행한다.

 

또한 섬 사진전(해미당갤러리)과 섬 관광객 게릴라 이벤트(통영여객선터미널), 거리의 악사 카페리 선상콘서트도 함께 진행해 행사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순신 워터랜드 전경.     © 편집부


앞으로도 통영시는 그동안 준비해 온 다양한 여름 관광상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한산대첩 승전의 고장 이미지를 적극 내세워서 여름피서객을 집중 유치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광행정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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