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한눈에 들어오는 미세먼지 신호등 등장

미세먼지 및 오존 농도 표시 신호등 2개소 설치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8/02 [11:46]

통영시, 한눈에 들어오는 미세먼지 신호등 등장

미세먼지 및 오존 농도 표시 신호등 2개소 설치

편집부 | 입력 : 2019/08/02 [11:46]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7월29일, 유동인구가 많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인 미수동 진남초등학교 입구, 광도면 죽림초등학교 입구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설치지역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대기오염 측정망에서 측정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대기질 상태를 수치로 나타내고, 농도에 따라 파랑(좋음), 녹색(보통), 노랑색(나쁨), 적색(매우나쁨)의 4가지 색상으로 표출해 멀리서도 알아보기 쉽도록 제작‧설치됐다.

 


미세먼지 신호등에 표출되는 대기질 자료는 총 10종(PM10, PM2.5, 오존, CO, NO, SO, 온도, 습도, 강수량, 풍속)이다.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로 시민들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하지 않고서도 미세먼지 및 오존 농도를 쉽게 확인해 대기질 상태에 따라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등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신호등이 학교 부근에 설치돼 정보파악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교육하는 데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만족도를 확인해 확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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