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여름 밤 하늘을 수 놓는다

드론 라이트쇼, 공중한산해전으로 축제 시작을 알리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7/30 [20:08]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여름 밤 하늘을 수 놓는다

드론 라이트쇼, 공중한산해전으로 축제 시작을 알리다

편집부 | 입력 : 2019/07/30 [20:08]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오는 8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이순신의 물의 나라'라는 주제로 통영시 도남관광단지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자료사진, 한산해전 재현     ©편집부

 

올해 축제는 도남관광단지로 축제장을 옮기고, 여름 축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일정표     © 편집부


특히, 축제가 시작되는 8월10일 오후 8시 개막식과 개막 축하공연에 이어, 오후 8시40분부터는 8분간 100대의 드론이 통영의 여름 밤 하늘을 수 놓는 '드론 라이트 쇼'가 축제장 상공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에 처음 선보이는 '드론 라이트 쇼'는 하늘에서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와 거북선의 탄생, 첨자진과 학익진, 이순신 장군을 형상화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 자료사진, 공중한산해전     © 편집부


이어 공중한산해전이 한산대첩 '승전의 바다'를 배경으로 공중에서 오후 9시부터 30분간 펼쳐진다. 거북선과 왜선의 전쟁, 퍼포먼스와 불꽃 등 공중에서 펼쳐질 한산대첩은 시민, 관광객의 더위를 날려줄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공중한산해전은 넓은 무대로 옮겨지고 컨텐츠를 확충해 한층 더 거대해지고 화려한 공중한산해전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 자료사진, 거북선 노젓기 대회     © 편집부


통영시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잊고 다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축제기간 내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행사 안전에도 만전에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자료사진, 전통무예 시연     © 편집부


한편,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홍보와 시민, 관광객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육지와 바다를 연결하는 육·해상 워터파크를 사전 운영하고 있으며, 축제기간에는 워터파크와 함께 이순신의 물의나라(어린이, 육상, 해상 한산해전) 등 물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축제장 내 쿨링 포그존, 무더위 쉼터 등을 마련해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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