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중, 사제동행 야구장 체험 실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한 뜨거운 야구장의 열기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7/17 [19:49]

동원중, 사제동행 야구장 체험 실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한 뜨거운 야구장의 열기

편집부 | 입력 : 2019/07/17 [19:49]

통영 동원중학교(교장 배문숙) 학생들은 지난 12일,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창원NC파크 야구장을 방문해 신나는 야구장 체험활동을 했다.

 


이번 야구장 관람 행사는 1학년 자유학년제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학년 학생 전원이 참가했으며, 사제동행 프로그램 중 야구장 체험을 선택한 2․3년 학생들 100여명도 참가해 총 300여 명에 이르는 대규모 응원단이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이날 경기는 치열하게 5위 싸움을 하고 있는 NC와 KT의 대결이었다. NC가 호쾌한 장타로 점수를 벌리면 KT가 따라오는 흥미진진한 경기가 이어졌다.

 


1학년 학생들은 거의 야구장에 처음 방문했기 때문에 처음엔 어떻게 응원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렸지만 경기가 긴박하게 진행되면서 뜨거운 응원 열기에 빠져들었고 300명이 지르는 우람찬 함성으로 홈팀을 응원하며 경기를 즐겼다.

 


이날 경기는 결국 NC가 9:8로 승리했다. 동원중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사제동행 프로그램으로 야구장을 방문하고 있는데, 동원중이 방문한 4번의 경기에서 모두 NC가 승리했다. 그야말로 동원중 학생들이 NC의 승리요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야구장 체험에 참가한 1학년 학생은 "원래 축구를 좋아하고 야구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친구들 선생님과 야구 경기를 관람하면서 야구가 이렇게 재미있는 경기인지 처음 알게 됐다. 야구장에서 신나게 응원하면서 친구들과 먹은 치킨의 맛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생에 첫 야구장 방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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