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통영시, 한산대첩교 건설 위한 간담회 열려

국토부 관계자 만나 한산대첩교 건설 필요성과 당위성 설명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7/12 [01:16]

정점식-통영시, 한산대첩교 건설 위한 간담회 열려

국토부 관계자 만나 한산대첩교 건설 필요성과 당위성 설명

편집부 | 입력 : 2019/07/12 [01:16]

한산대첩교 건설을 위한 논의가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 정점식 국회의원(통영.고성,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지난 7월10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집무실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통영시 김용우 안전도시국장, 정동영 도의원, 문성덕 시의원, 그리고 한산발전포럼(회장 이충남) 회장과 김종부 전 창원시 부시장들과 함께 한산대첩교 건설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국도 5호선은 철원 중강진에서 거제 연초까지 588㎞로 지정돼 있으나, 통영 한산~도남동 까지 36㎞ 연장에 따른 총사업비 1조 560억원, 한산대첩교 건설 2.8㎞ 4,200억원이 소요되는 대형 공사다 

 

▲ 한산대첩교 건설 위치도     © 편집부


이날 간담회에서 정점식 의원은 "한산대첩교는 한산도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한산도 소재 역사유적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관광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한산도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주민들이 일상생활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우선적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을 반영해 달라"고 적극적으로 주문했다. 

 

함께 참석한 통영시, 시.도의회 그리고 한산발전포럼 등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국토부 실무진들이 주민의 목소리와 정서를 반영시켜 주길 바란다"며 "한산대첩교 건설이 지역민의 숙원사업인만큼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김창기 사무관과 간선도로과 정경인 사무관은 "7월말까지 수요 조사, 그에 따른 용역발주 그리고 기획재정부 협의,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절차를 거치게 된다"며, "한산대첩교 건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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