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한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정량동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사업 전개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7/09 [17:08]

"국가를 위한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정량동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사업 전개

편집부 | 입력 : 2019/07/09 [17:08]

통영시 정량동(동장 류성한)은 지난 7월5일, 정량동에 거주하는 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하고, 나라와 후손을 위한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집을 알려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통영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대상으로 이미 추진된 바 있으며 2021년까지 6.25참전 유공자 등 모든 유공자에게 명패를 부착해 드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김미옥 시의원, 백현백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등 시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남참전 전상군경 유공자 2세대를 방문해 진행됐으며, 명패를 대문 앞에 달아 드리는 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를 존경하는 마음을 많은 시민들과 나누며 유공자 예우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이번에 명패를 전달받은 월남참전유공자 어르신은 "기존에 있던 것이 부식되고 색깔도 바래 제 모습을 찾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디자인도 근사하고 튼튼한 명패를 새로 달아주니 너무 고맙고, 동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이렇게 직접 집까지 방문해 주시니 깊은 감동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량동은 이날 시범행사를 시작으로 관내 국가유공자 자택을 모두 방문해 명패를 달아 드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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