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백승두)는 지난 7일 저녁 8시20분께 통영시 평림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인해 화재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9일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