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중, '사제동행 내 고장 섬 탐방' 실시해

1박2일간 한려해상생태탐방원, 연대도와 만지도 다녀와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7/08 [16:39]

통영중, '사제동행 내 고장 섬 탐방' 실시해

1박2일간 한려해상생태탐방원, 연대도와 만지도 다녀와

편집부 | 입력 : 2019/07/08 [16:39]

경남 통영중학교(교장 강오원)는 지난 7월5일(금)과 7월6일(토), 1박2일의 일정으로 교사와 학생 25명이 참여한 '사제동행 내 고장 섬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내 고장 섬 탐방은 학교를 벗어난 장소에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짐으로서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사제동행 함께 하는 시간'의 단위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실시한 야구관람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프로그램이다.   

 


첫째날인 금요일은 방과후에 한려해상생태탐방원(산양면 소재)으로 모여 아름다운 주변 환경에 감탄하며 시설을 둘러보았으며 저녁식사 후에는 팀별 놀이 활동과 영상 관람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여하고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소속팀이 이길 때에는 마음껏 소리도 지르고 즐거워하며 학교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맘껏 풀었다. 
 


둘째날인 토요일은 인근의 연명항으로 이동하여 만지도와 연대도 섬 탐방을 했다.

 


만지도의 바람길 전망대에서 한려해상의 다양한 섬과 만지도 마을 문화에 대한 간략한 해설과 풍란 복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출렁다리를 건너 연대도의 몽돌해변에서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활동을 한 후 물수제비뜨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3학년 학생은 "인간 윷놀이, 마피아게임 등 게임도 재미있었으며 섬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이 너무 좋았다. 중간고사 시험으로 상처받은 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았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학생들과 함께 한 교사는 "숙소도 좋았고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은 알차고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준비한 교육복지사는 "시기적으로 중간고사가 끝나자 바로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은 물론이고 함께 한 교사도 만족스러워하는 힐링의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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