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 청소년 일본군‘위안부’ 시화 공모전 열린다

7월31일까지 마감, 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일 기억행동1

김영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7/02 [13:57]

제2회 전국 청소년 일본군‘위안부’ 시화 공모전 열린다

7월31일까지 마감, 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일 기억행동1

김영훈 기자 | 입력 : 2019/07/02 [13:57]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상임대표 송도자)은 일본군'위안부'를 주제로 한 전국 초중고교 학생 및 만 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7월31일까지 '제2회 전국 청소년 일본군'위안부' 시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14일, 국가기념일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앞두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외침과 투쟁의 역사를 잊지 않고 이어가기 위해 6월말부터 두달여 동안 시화 공모전, 국내.외 전시회, 영화상영, 기념식, 추모제 등의 첫번째 시민기억행동으로 실시된다.  

 

공모 관계자는 "청소년이 피해여성들의 간절한 외침에 공명(共鳴)해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시화는 국내는 물론 일본시민사회에도 전시를 통해 진실의 소리를 전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작은 4절지에 본인이 창작한 시와 손 그림으로 완성한 시화로 1인 1작품에 한한다. 형식에 맞지 않는 출품작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작품 제출은 참가신청서를 홈페이지( www.dagagagi.org )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고, 작품 원본 뒷면에는 학교,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반드시 기재해서 등기우편 또는 택배로 7월31일까지 반드시 도착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주의할 점은 참가신청서를 작품 뒷면에 부착하지 말고, 작품 원본이 구겨지지 않도록 동그랗게 말거나, 펴서 보내야 된다.

 

수상작은 모두 16작품을 선정할 계획으로, 수상작 발표는 8월5일(월), 수상자 개별 이메일 통보 및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시상식은 8월15일(목),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 수상작과 출품작을 포함한 시화작품 전시회를 8월15일부터 8월24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열고, 9월28일부터 10월6일까지 일본 나고야, 교토 순회전도 가진다. 

 

또한, 작품 도록집 발간 및 배포로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홍보,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접수처 :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
(53061) 경남 통영시 중앙로 125, 3층
문의처 : 055-649-8150 / truenjustic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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