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청년 내 일 희망일자리사업에 참여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6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명리조트에서 청년근로자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정호원 일자리정책과장은 "조선경기 악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현장의 실무경험과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하고, 다양한 청년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청년이 살고 싶은 통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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