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화객선과 어획물운반선 욕지도 남방 해상서 충돌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6/07 [02:13]

[종합] 화객선과 어획물운반선 욕지도 남방 해상서 충돌

편집부 | 입력 : 2019/06/07 [02:13]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6일(목) 오후 10시56분께 통영시 욕지도 남방 15.7해리 해상에서 4천여톤의 화객선(세주파이오니아)과 외국적 어획물운반선(마이크로네시아 선적, 241톤, 승선원 13명)이 서로 충돌, 신고를 접수해 구조세력을 급파, 사고 대응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부산선적의 화객선 세주파이오니아(4401톤, 승객 12명, 승무원 14명)이 부산을 출항해 제주로 항해하던 중 외국적의 어획물운반선(마이크로네시아 선적, 241톤, 승선원 13명)이 중국을 출항해 부산 감천항으로 항해하는 중 욕지도 남방 해상에서 서로 충돌했다는 것.

 


사고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1005함과 309함 2척의 구조세력을 급파했으며, 어획물운반선의 조타실 일부가 파손된 물적 피해를 확인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어획물운반선을 욕지도 근해 안전해역으로 예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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