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 관심 끌어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 역사여행 교육프로그램 운영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6/05 [11:49]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 관심 끌어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 역사여행 교육프로그램 운영

편집부 | 입력 : 2019/06/05 [11:49]

밤 바다를 이순신과 함께 한다. 낮에는 세병관 등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고 밤에는 별이 빛나는 천고절미의 밤 바다를 보는 역사여행 교육프로그램이 최근 관심을 끌고 있다.

 

▲ 세병관 은하수     © 통영문화재 야행 사진촬영팀 제공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이사장 정동배)가 오는 6월8일과 9일, 양일간 진행하는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 프로그램에 천안시민 등 90여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양 도시는 자매결연 도시이며 올해 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은하수의 순 우리말인 '미리내'. 세병관의 세병은 두보의 시 '세병마행(洗兵馬行)'의 '만하세병'이란 구절에서 따 왔다. 만하세병은 '은하수를 끌어와 병장기를 씻는다'는 뜻이다.

 

한산대첩기념사업회는 역사적인 문화재 관람에다 야간여행 프로그램을 더해 문화관광사업 기행을 마련했다.

 

▲ 국립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 정문에서 본 통영대교 야경.     © 편집부


낮에는 국보 제305호 세병관과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지를 둘러보고 충렬사를 참배한다. 세병관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공연도 관람한다. 이후 통영대교 야경이 전해지는 미수해양공원 등 명소를 찾아 인생사진 촬영 체험 시간을 갖는다.

 

▲ 충무대교에서 본 통영대교 야경     © 편집부


참가자들은 낮에 찾는 삼도수군통제영과 한산대첩 광장, 거북선, 판옥선을 둘러보는 거에 머물지 않고 밤과 이튿날까지 연계된 문화예술여행을 누릴 수 있다.

 

▲ 통영시 도천동 생태숲 통영     © 편집부


이번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 역사여행 교육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통영시가 주최하며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

 

▲ 통영시 평인일주도로 우포마을 석양     © 편집부


한편,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오는 8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이순신의 물의 나라(水國)'라는 주제로 통영시 도남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통영시 평인일주도로 우포마을 석양 1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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