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꼬막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어업인 간담회 개최

남동해수산연구소, 새꼬막 조기 인공종묘 기술 어업인과 함께 공유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6/04 [02:59]

새꼬막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어업인 간담회 개최

남동해수산연구소, 새꼬막 조기 인공종묘 기술 어업인과 함께 공유

편집부 | 입력 : 2019/06/04 [02:59]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남동해수산연구소는 새꼬막 양식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새꼬막 인공종묘 생산기술 개발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5월30일, 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꼬막 자연종묘는 7월 전후로 생산되며, 양식생산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나 자연종묘 생산기간이 장마, 태풍 등의 발생기간과 중첩되기 때문에 자연탈락과 폐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또한, 새꼬막 출하 시기도 겹쳐 대량출하로 인한 가격하락의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어 어업인들은 조기 인공종묘 생산을 희망해 왔다. 

남동해수산연구소는 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남해지소), 한국새꼬막협회, 남해군 패류살포식협의회 및 패류인공종묘협의회 등 어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동해연구소는 새꼬막 조기 인공 성(性)성숙 유도와 인공종묘 대량생산 기술 등을 소개했고, 새꼬막 양식산업 현안 문제점과 분석, 발전방안 모색 등을 위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희정 남동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 새꼬막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어업인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새꼬막 양식산업 발전과 현장감 있는 연구추진을 위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