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중학교 '신나는 부산 문화탐방' 실시

독서동아리 학생 28명, 부산 과학관과 대형서점 체험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6/03 [15:34]

통영중학교 '신나는 부산 문화탐방' 실시

독서동아리 학생 28명, 부산 과학관과 대형서점 체험

편집부 | 입력 : 2019/06/03 [15:34]

과학과 인문학이 만나는 시간 가져

 

경남 통영중학교(교장 강오원)의 교사와 독서동아리 학생 28명은 지난 5월25일(토), 국립부산과학관(부산시 기장읍)과 대형 서점에서 '신나는 부산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먼저 국립부산과학관의 천체투영관을 방문해 우주 탐험과 별자리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이 곳에서 밤하늘을 수 놓는 아름다운 별자리를 탐험하고 우주 탄생의 신비한 비밀을 체험하며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웠다.

 


곧이어 상설전시관에서는 자동차, 항공우주, 선박 등 여러 테마 체험하며 어려운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과 즐거운 점심 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장소를 이동하여 대형서점을 방문해 자신이 읽고 싶었던 책을 직접 찾아 읽어보고 구매하는 즐거운 체험도 실시했다. 학생들은 방대한 서점 규모에 놀라기도 하고 구매할 책을 신중히 고르는 한편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구입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번 체험은 기존의 문학 탐방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과학관과 서점 체험을 통해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대도시를 방문하여 보고 듣고 느끼면서 오감으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문화 탐방에 참가한 1학년 한 학생은 "평소 천문학에 관심이 많은데, 천체투영관에서 평소에 보지 못했던 별을 가상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 책을 좋아하는데 책이 가득한 큰 서점에서 책을 고를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한 교사는 "과학 교사로서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통영중학교는 다양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을 쌓고 체험을 통한 배움의 기회를 갖고 있으며 올해도 섬 탐방, 야구관람, 문학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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