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적십자병원, 한산도에서 '섬마을 찾아가는 희망주치의' 운영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6/03 [14:25]

통영적십자병원, 한산도에서 '섬마을 찾아가는 희망주치의' 운영

편집부 | 입력 : 2019/06/03 [14:25]

통영지역 유일의 공공병원인 통영적십자병원(원장 조영철)은 매년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의료봉사를 통한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1일(토) 한산면사무소에서 인도주의 스타트업(RCHC, 적십자고액기부자 후원) 사업으로 의료봉사 및 만성질환교육을 가졌다.
 


한산면 의료봉사에는 조영철 원장을 비롯한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21명의 의료진과 적십자봉사원들이 의료취약계층 146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교육, 고협압·당뇨측정, 진료 및 처방, 투약, 영양제 투여, 응급약품 등을 통해 환절기 질병과 건강에 취약해 질 수 있는 의료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정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통영지구협의회 명예봉사회장이 참석해 한산면 주민들에게 참다운 봉사와 인도주의 이념을 실천하는데 큰 관심을 쏟았다.
 

한편, 통영적십자병원은 한산도, 욕지도, 사량도 등 도서지역 및 통영시 읍.면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의료봉사 외에도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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