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신동 '우리 집을 부탁해' 두번째 활동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6/02 [22:49]

북신동 '우리 집을 부탁해' 두번째 활동

편집부 | 입력 : 2019/06/02 [22:49]

통영시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성중, 공공위원장 서영준)와 120민원기동대(단장 백태석)는 지난 5월28일, 경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에 선정된 특화사업 '우리 집을 부탁해' 두번째 집수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지원대상은 산 중턱에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으로 비가 새는 슬레이트 지붕과 위험한 전기배선, 곰팡이가 핀 벽채, 노후된 생활 집기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날 북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120민원기동 봉사단은 지붕에 아크릴 지붕재를 시공하고, 부엌싱크대 교체, 전기배선 및 전등 교체, 안방 도배, 주방과 외벽 페인트 도색, 집안팎 대청소 등을 실시했으며 맞춤형 복지팀에서 사례사업비로 가스레인지를 교체했다. 

강성중 민간위원장과 서영준 공공위원장은 "이번 집수리 활동에 참여해 준 협의체 위원과 120대원들에 감사하다"며 "점점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지는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열심히 발로 뛰어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모든 주민이 행복한 통영시민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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