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으로 가장해 금은방 등에서 절도한 30대 무직자 구속

김영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5/21 [10:26]

손님으로 가장해 금은방 등에서 절도한 30대 무직자 구속

김영훈 기자 | 입력 : 2019/05/21 [10:26]

손님으로 가장하고 금은방에 들어가 손목시계를 훔치는 등 3회에 걸쳐 시계 등 52만원 상당을 절취한 30대 무직자가 경찰에 검거돼 구속됐다.

 

21일,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37세, 통영시. 무직)는 지난 5월8일 오후 4시42분께 통영시 시내 소재 모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매장 진열대에 있던 손목시계(10만원 상당)를 절취하는 등 4월17일부터 5월8일까지 통영시 일원을 돌며 금은방ㆍ의류점ㆍ시장 등에서 같은 방법으로 3회에 걸쳐 시계, 의류, 생선 등 52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금은방 업주 B씨(63세, 통영시) 등 피해자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형사 및 광역과수팀 등 현장으로 보내, 현장 주변을 탐문 수사하는 등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를 추적,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범행을 시인하고 있는 상태로 지난 20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여죄를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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