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5월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 등 적극행정 추진

관광객 및 시민 불편 해소, 갈등 해결, 미세먼지 저감대책 등 논의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5/05 [06:19]

통영시, 5월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 등 적극행정 추진

관광객 및 시민 불편 해소, 갈등 해결, 미세먼지 저감대책 등 논의

편집부 | 입력 : 2019/05/05 [06:19]

고용위기·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기간 연장에 따른 후속 조치
통영시의회 정례회 준비, 신속집행, 혁신·적극행정 추진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5월3일(금), 시청 회의실에서 5월 중 확대간부회의와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중 주요 업무와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책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보고를 청취한 강석주 시장은 "5월 어린이날 연휴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많이 예정돼 있으므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 교통, 위생, 쓰레기, 안전 등 부서간 협업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각종 갈등 문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가 필수이므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보다 폭 넓은 주민의견 수렴과 대안 제시 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관광도시에서의 감염병 발생은 관광객 감소 등 지역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신속한 보고 및 지속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업소와 주민 홍보에 철저를 기하는 등 예방과 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위한 다양한 방안 강구,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추진, 고용위기·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기간 연장에 따른 신규사업 발굴 및 일자리 창출과 국고예산 확보 노력, 6월부터 개회되는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준비 철저, 혁신·적극행정 추진을 적극 당부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과 관련해서는 "당초 계획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모범사례를 발굴해서 표창하는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

 

강석주 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5월은 각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예산요구서를 제출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국·소장과 해당 부서장이 소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건의해 달라"고 말했다.

 

나아가 강 시장은 "본인이 직접 국회와 정부를 방문해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발로 뛰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지역경제의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당분간 세수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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