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본격 선거전이 시작됐다. 형식적으로는 3자 구도이지민, 사실상 집권여당과 제1야당의 사활을 건 싸움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집권여당과 제1야당의 맞대결 구도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는 양당의 지도부까지 나서 후보자 당선을 위해 지원에 총력을 쏟고 있는 모양새. 양당의 선거운동을 간단한 카드뉴스 형식으로 만들어 봤다.
PS : 처음 시도해 보는 카드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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